[경향신문]미세먼지가 유발하는 피부질환 3가지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먼지를 나타낸다. 보통 지름이 10㎛보다 작은 것을 미세먼지, 지름이 2.5㎛보다 작으면 초미세먼지라 부른다. 미세먼지는 시간평균농도가 150㎍/㎥이상, 초미세먼지는 시간평균농도가 90㎍/㎥이상 2시간 지속되면 주의보를 발령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따뜻한 봄에는 피지샘과 모공이 열리며 피지분비가 활발해지고 이때 미세먼지가 피지와 섞여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며 “평소 여드름이나 아토피,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증세가 악화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855405
- 이전글[이투데이]중년 남성의 첫 화장 이렇게! 18.03.08
- 다음글[국민일보]봄이 괴로운 여드름, 아토피, 탈모 환자들 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