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잘 지은 ‘웃음’ 하나, 열 화장품 안 부럽다!
매일 눈 화장을 하며 피부에 계속 자극을 주는 것도 탄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눈 화장을 지울 때는 전용클렌저를 사용하는 등 눈가에 주는 물리적인 자극을 최소화하고 보습제를 얇게 바르는 방법으로 눈가주름을 관리해야한다.
▲목주름=목주름은 베개높이에 영향을 받는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여 가로방향으로 깊은 주름이 생기는 것.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베고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며 “보통 바로 누워서 잘 때는 6~8cm, 옆으로 누워서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은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팔자주름=입 주변의 팔자주름은 우리가 무심코 하는 습관들에 의해 생긴다. 평소 딱딱한 음식을 즐기거나 턱을 괴는 등 잘못된 습관은 빨리 개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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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84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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