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한번 하면 안 사라지는 ‘문신’…깨끗이 지우려면
겨울스포츠의 꽃 NBA가 개막한지 한 달이 지났다. NBA를 보면 자연스레 선수들의 화려한 문신이 눈에 들어온다. 실제 NBA선수 5명 중 4명이 문신을 하고 있는데 가족, 명언, 고향이름 등을 새겨 개성표현수단으로 적합하다. 때문에 최근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
하지만 문신을 하면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는다. 특히 결혼, 취업, 입대 등의 순간에 문신 때문에 제약받는 사람이 많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고 해도 아직은 부정적인 시선이 일반적이다”며 “특히 한번 문신했던 피부는 원상태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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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83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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