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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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피부의 적 '모기', 토마토·레몬껍질로 퇴치하세요

모기는 혈액을 빨아들임과 동시에 응고를 방지하는 성분을 분비한다. 이 성분이 몸의 방어 작용을 가동시켜 히스타민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한다. 히스타민이 분비되면 가려움증이 생기고 발갛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모기에 물린 부위를 긁으면 주위의 멀쩡한 조직들을 자극하게 되고, 히스타민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터뜨리게 된다. 그래서 더 가려워지는데 이때 마구 긁으면 염증이나 물집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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