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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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여름철, 탈모 예방 위해 '4가지' 반드시 기억해야

 

▷햇빛 강할 때 모자 쓰기=​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모발도 손상시킨다. 실제 자외선이 강한날 오랜 시간 밖에 있으면 모발이 약해져 탄력을 잃게 되고 건조해 푸석푸석해진다. 최광호 대표원장은 “모자를 써서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야 한다"며 "해변이나 수영장의 경우 수면에 의한 반사로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영 후 바로 머리 감기=여름에 수영장을 찾은 후에는 바로 머리를 감아야 한다. 수영장 물에는 대부분 소독을 위한 '클로린'이라는 화학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모발의 천연성분을 빼앗아 간다. 따라서 수영 후에는 재빠르게 샴푸로 화학성분을 헹궈낸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샤워실에서 미리 모발을 완전히 적셔주는 것도 머리카락 손상을 막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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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46&aid=000001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