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미녀들의 스타 등용문 야구장이 위험하다?
자외선 노출 피부, SPF와 PA를 동시에
야구장 외출 시 가장 필요한 아이템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다. 봄철 야외활동 시에는 SPF50 이상,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SPF지수와 더불어 PA지수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해야 봄철에 늘어나는 기미와 주근깨도 관리할 수 있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은 "집을 나서기 1시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야구장에서도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자외선 차단과 함께 수분도 공급해 줘야 한다"며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태양빛은 가시광선과 자외선, 적외선으로 구성된다. 이중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고, 살균작용을 하는 등 이로운 역할을 한다. 하지만, 동시에 피부노화와 피부암, 건조, 피부염, 잔주름, 기미, 주근깨 등을 생성하기도 한다.
자외선(UV)은 파장길이에 따라 A, B, C의 3가지로 나뉘는데, 이중 UV-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고, UV-A와 UV-B가 피부에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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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6&aid=000309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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