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yes plus 정명진 의학전문기자의 청진기] 여드름 치료 '청춘의 꽃' 공기압 광선치료로 깨끗이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 압출 치료, 레이저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피부에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복용하는 것이며 압출 치료는 여드름을 직접 짜내는 방법이죠. 약으로 염증을 가라앉힌 다음 소독한 바늘이나 탄가가스 레이저로 농포를 뚫어 줍니다. 그 후 여드름 압출기를 사용해 짜냅니다.
최근에는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 이외에도 레이저치료가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뉴스무스빔 레이저는 여드름의 직접적 원인인 진피층의 피지선을 파괴합니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염증이 있는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피부를 보호하는 냉각 시스템을 통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라며 "시술 후 바로 세안 및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드름의 상태에 따라 2주 간격을 두고 4회 정도 반복 시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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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378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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