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깨끗한 피부로 자신감↑..새 학기 앞둔 1020세대 피부관리법
20대가 되면 그동안 맘껏 해보지 못했던 화장에 가장 먼저 관심이 간다. 하지만 지나친 화장은 접촉성피부염, 자극성피부염, 알러지, 성인여드름 등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화장품은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만일 사용 후 문제가 생겼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한다.
최광호 대표원장은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알려졌어도 자신에게 안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며 “화장품을 처음 사용할 때는 피부에 적은 양을 발라 알레르기반응검사를 한 뒤 이상이 없는 경우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았다면 다음은 청결한 관리다. 메이크업도구가 청결하지 않으면 메이크업 찌꺼기, 박테리아는 물론 얼굴에 묻어있던 피지까지 더해지면서 피부가 크게 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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