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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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주름 예방하려면, 자는 자세 '이렇게' 바꾸세요

시력이 좋지 않아 눈을 치켜뜨는 버릇이 있으면 이마에 굵은 일자형 주름이 생기기 쉽다. 잦은 두통이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인상을 쓰게 되면서 역시 이마의 일자형 주름과 미간 주름이 잘 생긴다.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도 없애야 한다. 눈가 피부는 각질층이 가장 얇은 부위로 주름이 잘 생긴다. 같은 이유로 짙은 눈화장을 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높은 베개를 베는 습관은 목에 가로로 굵은 주름을 만든다. 베개 높이는 6~8cm가 적당하다.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도 눈가 주름을 만든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면 자는 동안 장시간 얼굴이 눌려 눈가 주름이 많아진다"며 "눈 위에 팔을 올리고 자는 습관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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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46&aid=000001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