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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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라이브]비절개 모발이식, 최첨단 ‘로봇 모발이식’으로 정교함 높인다

비절개의 경우 집도의가 수동 펀치를 이용해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는 방법이어서 대량 모발이식보다 소량 모발이식에 많이 활용됐지만 최근에는 첨단 장비의 등장으로 3천 모발 이상의 대량 모발이식에도 비절개 방식이 적극 추천되고 있다.

 

비절개에 활용되는 첨단 장비인 아타스(ARTAS) 로봇 모발이식 시스템은 로봇이 이중 펀치를 이용해 모낭을 정교하게 채취하는 방법으로 높은 정확도와 일관되고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 시술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2049620250_nWId6P2g_ECB488EC9DB4EC8AA4_ED94BCEBB680EAB3BC_ECB59CEAB491ED98B8_EC9B90EC9EA5.jpg▲ 초이스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센터 최광호 원장

 

초이스피부과-모발이식센터 최광호 원장은 첨단 로봇 모발이식 시스템인 아타스의 경우 미국 실리콘밸리의 연구진이 개발한 장비로 미국 뿐 아니라 일본, 유럽 등에서 인정받은 장비라며 일반적으로 비절개의 경우 의사가 직접 수작업으로 모낭을 채취해야 하는데 숙련되지 않은 의사나 의사의 컨디션에 따라 모낭 손상률이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로봇 시스템의 경우 초당 50컷 이상의 정밀한 카메라로 찍은 후 이중 펀치로 정교하게 채취하기 때문에 비절개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모낭 손상률을 현저히 줄였다고 설명했다.

 

(중략)

 

http://www.talmoin.net/news/view.php?idx=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