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제스트]햇빛 쨍쨍~내리쬘 때 자외선 차단 아이템 “다 모여라!”
자외선을 차단하는 아이템이라고 하면 바로 선크림을 떠올릴 정도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직접 바르므로 상황에 맞는 제품을 이용하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용과 바디용으로 구분 지어 쓰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한다. 자외선 차단제 용기에 쓰여 있는 SPF는 자외선 B 차단을 뜻하는 것으로 자외선 B의 양이 1일 때 SPF 10 제품을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이 1/10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자외선 A를 차단하는 것은 PA로 표시한다. PA+는 자외선 차단에 2배, PA++는 4배, PA+++는 8배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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