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자외선 A 강한 햇볕.. 기미·주근깨 주의보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은 “여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가 누적돼 있는 상태인데 여기에 가을철 햇볕을 장시간 쬐면 여름철에는 없었거나 희미했던 기미와 주근깨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을철에는 부족한 피부 수분도를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샤워나 목욕, 세안 후 3분 이내에 보습을 해주는 게 좋다. 보습은 피부가 물기를 조금 머금고 있을 때 해야 효과가 배가된다. 피부가 많이 건조한 경우에는 욕실에 보습제를 비치해 두고 욕실을 나서기 전에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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