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3W'하는 그녀..피부가 예쁘다
모발과 두피를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첫째 야외활동으로 뜨거워진 두피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것이다. 두번째로 매일 감는 머리지만 여름 휴가를 마친 이후에는 순한 제품을 사용하여 두피 구석구석 꼼꼼하게 세정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한 번 손상된 모발은 회복을 위해서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요즘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수면을 취하는 동안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는 나이트캡 계열의 제품들이 나와 있다.
환절기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것은 피부 관리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보습(Water), 세안(Washing), 미백(Whitening) 등 3W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철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 당기고 건조함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피부미인이 되려면 부족한 피부 수분도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 3분 이내에 보습을 하는 게 좋다. 보습은 피부가 물기를 조금 머금고 있을 때 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 여름처럼 샤워를 자주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일주일에 3∼4회로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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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6083105455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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