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쿠키뉴스]여름 휴가철 자외선에 상한 피부, 이렇게 되돌리자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기간은 아마 ‘여름휴가’일 것이다. 바쁜 도시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휴가는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고 일터로 돌아오면 아쉬움은 더 커진다. 여기에 휴가지에서 각종 질환들을 얻어 왔다면 괴로움은 배가 될 수도 있다.
휴가 기간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부위는 바로 피부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피부 자체보호력이 약해져 빨갛게 달아오르고, 기미, 주근깨, 여드름이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여름휴가 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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