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폭염에 열대야까지, 피부 건강 '이렇게' 관리하세요
열대야 탓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눈 밑에 검은 다크서클이 생기기 쉽다. 다크서클은 눈가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노폐물이 축적되는 것이 원인이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다크서클은 수면 부족이나 피곤할 때, 스트레스가 심할 때 주로 생긴다"며 "특히 피로나 스트레스는 혈액 내 이산화탄소를 증가시켜 혈액을 더 검게 만든다"고 말했다.
다크서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수건과 차가운 수건을 이용해 눈가를 찜질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눈을 감은채 눈동자를 위, 아래, 양 옆으로 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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