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쿠키뉴스]무더위에 흐르는 땀..피부에는 독?
요즘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치솟는 기온만큼 증가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땀 배출량이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평균 600ml~800ml 정도의 땀을 흘린다. 하지만 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날 야외활동을 한다면 이보다 더 많은 땀을 배출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흘리는 땀은 과연 피부에 좋을까? 땀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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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6072011350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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