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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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오늘은 '키스데이',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들기

촉촉한 입술을 위한 자외선 차단 ‘립밤’으로

많은 사람들이 겨울이면 입술이 자주 터 립밤을 바르지만 여름엔 잘 바르지 않는다. 더운 날씨에 끈적인다는 이유다. 하지만 입술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밤은 입술 건강에 도움을 주며 메이크업 전에 립밤을 바르면 지속력이 향상된다.

입술 노화 앞당기는 ‘침 바르기’ 금물

촉촉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분이 필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되 묻은 물은 화장지로 톡톡 치듯 닦아주자. 이는 수분이 증발돼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그렇다고 입술에 침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침은 오히려 수분을 빼앗아 입술을 더 건조하게 만든다.

부드러운 키스가 더 좋다?

입술에 강한 마찰을 주는 것은 입술 건강에 좋지 않다. 또한 입술에 생긴 각질을 손으로 잡아 뜯거나, 밥을 먹고 난 후 휴지로 입술을 문지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입술이 거칠어지면서 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8&aid=0000159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