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건강한 여름나기] 두피·모발도 자외선 과다 노출 마세요···'光노화' 찾아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는 것은 기본이고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염분을 깨끗하게 씻어낸 뒤 보습 크림을 듬뿍 발라주는 게 좋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은 “만약 물놀이 후 피부가 달아올라 열감이 느껴진다면 일광화상을 입은 것”이라며 “이때는 차가운 우유를 화장솜이나 손수건에 적셔 피부에 덮어 두거나 오이 팩을 하면 빠르게 진정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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