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높은 지수보다 적정지수 제품 덧발라주는게 효과적
집안이나 사무실 등 실내생활을 할 땐 SPF15 이상, 낮 시간 야외활동 땐 SPF30 이상을 발라주는 게 좋다. 또 PA+ 또는 PA++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등산, 해수욕 등 강한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될 때는 SPF30 이상이고 PA+++, 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많이 출시된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유기 제품과 비교해 피부 겉에 발리느냐, 흡수되느냐의 차이가 있다. 무기 차단제는 피부 겉에 발려 자외선을 차단해 내는 제품으로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 권고된다. 단 땀과 물에 잘 씻길 수 있어 자주 덧발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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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607080831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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