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햇볕·해충·바디페인팅…여름철 알레르기 주의보
햇볕 알레르기가 일시적으로 발생한 경우라면 진정작용이 있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증상이 완화된다. 햇볕 알레르기는 한 번 발생한 후 만성적으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인 예방과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은 "햇볕이 강한 시간대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자외선이 닿지 않도록 면으로 된 긴 소매 옷을 입는 게 좋다"며 "외출 전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77&aid=0003766269
- 이전글[이코노믹리뷰]여름만 되면 심해지는 알레르기, 피부는 괴롭다 16.06.14
- 다음글[중앙일보]하이힐·네일아트도 원인…멋쟁이 여성 ‘발병 주의보’ 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