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피부노화 '공공의 적' 자외선···가린다고 해결되나요?
따라서 자외선 강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5~6월부터는 자외선 차단제를 적절히 사용해야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은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으로 주름살은 물론 주근깨·점·기미 등 각종 잡티를 만든다”며 “이 중 침투력이 뛰어난 자외선A는 봄철인 5~6월에 가장 강해진다”고 말했다.
피부 손상의 주범인 자외선A는 침투력이 뛰어나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 탄력섬유를 파괴하고 변형시키며 멜라닌 색소를 침착해 피부를 그을리게 만드는 주범이다. 또 햇볕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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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283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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