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쿠키뉴스]에어컨 장시간 사용, 피부 노화 지름길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원장은 “덥다고 에어컨 바람을 자주 쐬면 피부 각질층 내 수분을 증발시켜 서서히 잔주름이 생기고 이 잔주름은 시간이 지나 눈에 보이는 깊은 주름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내의 과도한 냉방으로 인한 외부와의 큰 온도차는 피부기능을 떨어뜨리고 신체의 피로감을 증가시켜 거친 피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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