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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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야구장 응원 펼치다가 봄 자외선에 피부 상할라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황사에는 오염물질이 많고 입자도 매우 미세해 피부 속으로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가렵고 따갑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기 쉽다”며 “귀가 후에는 이중 세안을 통해 유해물질을 꼼꼼히 제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외출 전에는 꼼꼼히 기초 화장품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와 모자 등을 이용해 황사 바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주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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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718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