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초절식' 다이어트, 살 빼려다 '머리'도 빠진다
다이어트 탈모는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시작 후 2~4개월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당장은 머리가 빠지지 않더라도 모발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졌을 가능성이 높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짧은 기간 살을 빼기 위해 무리하게 영양 섭취를 제한할 경우 탈모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오랜 기간 음식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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