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노출의 계절' 당당하게 맞서는 법
액취증이 심하지 않다면 영구제모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액취증이 심하거나 근본적인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라드라이시술이 효과적이다.
최 원장은 “겨드랑이 부위에 극초단파를 쏘아 땀샘과 에포크린샘을 제거하는 방식인데 피부표피와 진피 부분에는 냉각기능을 적용해 피부손상 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흉터도 남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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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8&aid=000014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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