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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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피부에 커피 한방울? 밀크커피반점을 없애라

대개의 경우 밀크커피반점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병변이 크고 얼굴 등 노출 부위에 생긴 경우 치료를 원하기도 한다. 지금까지는 색소 전용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했는데 이는 병변 부위에 딱지가 생겨 일상 생활이 불편했고 통증이 심했다. 치료 후 저색소침착이나 과색소침착과 같은 부작용도 생기기도 했다. 이에 최근에는 저출력에너지 방식 단독치료나 기존 고출력에너지 방식과 혼합해 치료하는 병행치료를 통해 부작용과 재발을 최소화하고 있다.

평촌 초이스피부과 허훈 원장은 “1064nm 엔디야그 레이저와 피코슈어 레이저를 병행 사용하는 골든파라미터 치료법은 별도의 마취 없이 즉각적인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후 딱지가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통증을 최소화해 병원 치료에 두려움과 거부감을 느끼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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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728214